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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인천 개항 당시 구봉이 채석장에서
돌을 캤는데 힘 좋은 중국사람 하나가 큰 바위에 구멍을 뚫자 그 구멍에서 약수가 쏟아져 나왔다'는 유래가 있습니다.
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약수터는 가뭄 때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물맛이 좋아 타
지역에서도 물을 기르러 오는 마을의 명소입니다. 약수터 길 따라 걷다 보면 평온한 서해바다가 눈앞에 펼쳐집니다./약수터에서 부드러운 해풍을
맞으며 마시는 약수가 바로 꿀맛입니다.
대부도의 북단에 자리잡은 산은 정상부의 해발이 96.5m 가량으로 남북방향으로
길게 형성되어 바다와 접해있다. 천연물 약수터는 바로 구봉이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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